어느 방면으로 나서든 자기 적성에 맞게 순응하는 타입. 세상과 융화하면서 자기 길을 간다. 역경을 만나더라도 자포자기 하지 않으며, 자기가 원했던 세계를 만난 듯이 편안함과 행복을 느끼는 타입. 때문에 이런 사람은 별 문제 없이 편안하게 식구처럼 함께 지낼 수 있다.
이상할 정도로 서로 마음이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 타입. 산에 가자고 하면 바다로 가자고 하고, 고속도로로 가기로 하면 혼자 따로 국도로 오는 타입. 함께 있어도 같이 있는 것이 아닌 별개의 존재. 함께 가더라도 이 사람은 자기 길을 가는 것이다.
생활력이 왕성하고 인생을 요령 있게 살아가는 타입. 계산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끌어오는 능력가. 있는 자리에서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볼 줄 알며 그것을 끌어와 자신의 것으로 한다.
항상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듯이 이 순간을 위해 사는 타입. 때문에 충직하게 주어진 일을 성심껏 한다. 고달프고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하는 타입. 두려움을 모르고 편안하게 행동하는 것이 장점이자 특징.
내심 조바심 속에서 ‘잘못하지 않나?’ 하며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사는 타입. 항상 위협 받는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다. 잘못을 지적 받으면 가슴이 철렁 주저앉으며 아무것도 못하고 두려움에 빠진다. 강한 것에 약하고 잘못만 없으면 마냥 행복한 타입.
외부로부터 격리되어 보호받고 있는 타입. 스스로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면 신상을 망칠 조짐이 있다. 껍질에 쌓여 있듯이 밖을 보지 못하고 자기 식으로만 하기 때문에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고 곧이곧대로 한다. 전반적인 상황을 모른 채 자기 주장을 내세우면 상대는 분노를 일으킨다.
일의 핵심은 모른 채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타입. 세상과 아무 상관 없이 자기 길을 간다. 약속을 하고도 끝내는 자기 좋을 대로 한다. 이른바 말은 해도 마음이 통하지 않는 타입. 성심 성의껏 설명해도 그 까닭을 이해하지 못한다.
자기 이익을 양보하더라도 상대가 좋아하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타입. 다른 말로 무엇을 잃었는지 못 느끼는 타입. 열심히 땀 흘려 일한 그 자체를 보람으로 생각한다.
자기를 포기하고 오직 주어진 세계를 위해 봉사하는 타입. 그리고 그 봉사를 값지게 생각하는 타입. 내 땀에 의해 주어진 세계가 부강해지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타입. 사회 사업가. 자선 사업가. 종교 활동가 중에 많다.
상대방을 억압하고 상대방 위에 군림하려는 타입. 부하 없는 장군. 남의 말은 가볍게 생각하고 자기 뜻을 관철시키려는 타입. 상대를 위한 진정한 배려가 없고, 상대에 대한 배려도 끝내는 자신을 위한 조치로 하는 타입. 따르는 사람은 없는데 대장처럼 행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