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를 상징하는 수로 통일을 뜻한다. 태양계의 태양이 곧 1번을 상징한다. 모든 것의 중심으로 독립심과 지도력 그리고 행동력을 갖추었다.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창조해 내는 리더의 자질이 있다. 양 에너지로 가장 강한 상태이다.
조화, 균형, 조심성의 상징으로 가장 강한 음 에너지이다. 강한 음 에너지이기 때문에 조화롭지 못한 상황에서는 불만이 많으나 그렇다고 배신하지는 않는다. 강력한 양 에너지인 PN-1의 말은 잘 듣는다. 동정심이 많고 대우를 받으면 기꺼이 협조한다.
눈 앞의 목표물이 있으면 반드시 성취하는 타입. PN-1인 왕관성이 없는 세계에서 원하는 것을 창조한다면, PN-3은 사다리를 올라가듯 눈 앞의 보이는 목표를 보고 하나하나 정진하여 정복한다. 가장 친한 친구라도 앞의 순서에 있으면 갑자기 라이벌이 된다. 회사원이나 공무원 등 정해진 자리에서 최고를 누릴 수 있다.
법칙, 원칙의 수호자. 정해진 룰Rule을 지켜야만 편안한 타입. 룰에 얽매여 자신의 큰 뜻을 잃어버릴 수가 있다. 그리고 본인의 안전이 상대방에게는 짜증날 소지가 있다. 연구원이나 학자에 적합하다.
사람과 연분을 중요시하지 않는다. 기회만 생기면 남 몰래 발 빠르게 움직여 이기적으로 보인다. 협동하기보다는 개인적 자유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매사에 계획보다는 충동적이며, 평범한 것에는 만족하지 않는다. 그리고 반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반항심을 불태운다.
PN-4가 정해진 법칙의 수호자라면 PN-6은 자기 원칙의 수호자다. 선생님적 자아로 남을 가르치듯 자기 원칙을 설명한다. 그리하여 자기 식으로 조화를 이룬다. 자기 원칙이 깨어지거나 통하지 않으면 버럭 화를 내며 핀잔과 독설을 퍼붓는다. 학교 선생님이나 간호사 등 봉사와 교육을 하는 직업이 좋다.
실현 불가능할 정도로 높은 목표를 설정해 용두사미가 되기 쉽다. 또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 완전주의가 되기 쉽다. 그 때문에 고립되기도 쉽다. 자기 체험을 소중히 생각하며, 무엇이든 자기가 경험해 보지 않으면 믿으려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려 하지 않고, 믿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만 골라서 사귄다.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않으며, 일도 애매하게 하는 것을 싫어한다.
행동력, 활동력이 풍부하며 칼로 자르듯 흑백이 분명하다. 그러나 신중함이 결여되어 후회도 많다. 아니다 싶으면 가차없이 끝장낸다. 무엇이든 돈으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어 사업 수완이 좋다. 집중력이 강하고 일에 목숨을 거는 타입으로 일에 몰두한다. 그러나 결과가 잘못되면 사기나 범죄도 서슴지 않을 만큼 열정적이다. 그만두거나 절교를 할 때는 반드시 한번 참고 기다리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미지에 약하다. 금이 노랗다고 설명한 뒤 노란 똥을 보여 주면 금이라고 한다. 감수성이 예민한 성격으로 이상주의, 철학, 심령적인 세계를 좋아한다. 때때로 현실 사회에 절망감을 품으면 더욱 이상적 세계에 몰두한다. 남을 위한다고 하는 일이 도리어 상대에게 언짢은 일이 되거나 불필요한 봉사를 되풀이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되풀이가 계속되면 현실생활과 동떨어진 종교적 생활로 방향을 돌리거나, 시나 음악 세계로 도피하는 경향이 많다.
환상 속의 몽상가. 진보적이며 꿈을 좇는 사람. 전위적인 것을 찾으며, 현상에 만족하지 않는다. 자극을 요구하며 여행을 즐긴다. 신비적이며 미지의 것을 향하여 도전하려는 호기심이 강한 사람. 그래서 조직 속에서 살기보다는 혼자 자유롭게 살기를 원한다.
불가사의한 행운이 있는 사람. 원해서 하기만 하면 저절로 쉽게 이루어진다. 불운을 겪는 경우가 거의 없고, ‘안 되는구나’ 하고 체념하면 뜻밖의 협력자가 나타나 구조를 받는다. 그래서 자기중심적으로 사물을 생각하며, 자기 능력을 과신하기 쉽고, 모든 것이 자기 뜻대로 된다고 생각해 버린다. 법이나 조직을 무시하고, 자기로서는 나쁜 일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데도 복잡한 일에 휘말려 위법행위를 무의식 중에 저지르기 쉽다.